[박미섬의 명시 읽기]
시인 이정록 교수의 詩,
'자작나무는 자작하지 않는다'
시인은 자작나무숲에서 어릴적 대나무에 인두 그림을 그리시던 아버지를 떠올립니다.
눈발에서 춤추시는 아버지의 '순백의 몸짓'을 같이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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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박미섬 시인
연세대 국문학 박사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가
대구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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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시인 이정록 교수의 詩 소개 - 박미섬 문학박사의 명시 소개 =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447
[박미섬의 시 읽기] 이정록 시인 '자작나무는 자작하지 않는다' - 서울시정일보
●자작나무는 자작하지 않는다 이정록사랑하는 사람과 원대리 자작나무 숲으로 겨울 산책을 갔다흰 눈과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은삭풍 휘돌아 나가며 윙윙 울고 있었다 어릴적 대나무에 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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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섬의 시 읽기] 이정록 시인 '자작나무는 자작하지 않는다' - 서울시정일보
●자작나무는 자작하지 않는다 이정록사랑하는 사람과 원대리 자작나무 숲으로 겨울 산책을 갔다흰 눈과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은삭풍 휘돌아 나가며 윙윙 울고 있었다 어릴적 대나무에 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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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는 자작하지 않는다 이정록사랑하는 사람과 원대리 자작나무 숲으로 겨울 산책을 갔다흰 눈과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은삭풍 휘돌아 나가며 윙윙 울고 있었다 어릴적 대나무에 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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