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샘문가족여러분, 문우여러분, 독자여러분
행복한 아침입니다.
어제 밤에 비가와서 도시를 깨끗하게 씻어놓더니, 하늘이 푸르고 햇살이 맑고 밝고
좋은 하루를 얼어 줍니다.

오늘 드디어 기어코 열립니다.
마음 고생들 많이하셨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시련도
기어코 극복하고야 마는 우리 문우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안내합니다.

<4호선 전철, 성신여대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돈암동 태극당> 쪽으로 2분 걸어오시다가 보면 <올브영 과 태극당> 사이 골목이 나옵니다.

골목을 들어서서 30초 쯤 올라오시면
<스타벅스커피숍>이 나옵니다.

한 30초 쯤 더 올라오시면 죄측으로
<코아루센타시아 빌딩>이 나옵니다.
그 건물 지하 2층, <트롯광장 극장식 공연장>이 바로 오늘 <샘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행사장입니다.

차량이 있으신분은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엘레배이터 타시고 지하2층에서 내리시면
되십니다.

리허설과 행사준비는 12시 부터 진행하구요.
본 행사공연은 2시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오니 <최소한 1시 30분까지>는 <도착> 하셔야 됩니다.

체온을 책크하고, 방명록을 기록하고,
손소독제 바르고, 컨버전스 시집을 받고,
떡도 드시고, 차도 한 잔 마시고, 사탕도 드시고, 하실려면은
최소한 30분 전에는 도착하시면 되십니다.

공연자 여러분들과 진행하시는 임원여러분들께서는 12시까지 오셔서 리허설과 행사준비를 하셔야 되십니다.
준비 잘 하셔서 12시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7. 04

샘문학 회장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