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시인, 지율 이정록 시인이, 지친 벗님께 시의 고혹한 향기를 드립니다.
여행 이야기
☔- 고독한 날에 -☔
그리운날엔 시를 쓰고
외로운날엔 술을 마셨다
그래도 고독한날엔
너와 걸었던 숲길을
걸어야만 했다
낙엽을 밟으며
그리움을 씹었다
- 승목 어록 63 -
고독은
사색하며
치유하는
철학적 사유다.
Photo by Arte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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