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
우리는 일년에
두번의 새해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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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양력의 새해요
또 한번은 음력의 새해이다
우리는
서양과 동양을 경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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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은 한 우주안에 있을 뿐인데
우리는 음과 양을 둘로 나누는
잘못된 편견과 집착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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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이든 음력이든
인연따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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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의 새해는 신정이라하고
음력의 새해는 구정이라 하지만
신구는
한 우주안에 있는 것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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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의 화두이고
갈등이고 반목하는,
보수와 진보 또한
편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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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새로움을 꿈꿔야하며,
고여서 썩은 물이 되긴보단
흘러서 세상을 맑게하는
물이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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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새해를 맞는 뜻은
우주철학이 우리에게 전해준
새해의 참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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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의 양력의 새해가 지나고
병신년의 음력의 새해
설날이 오는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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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집착의 삶이 아닌
항상 깨어서 일체의 평등심을
열라는 하늘의 신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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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사유하는 철학이
전해준 사랑과 관심의 배려이고
그러하므로
우리의 하늘아래 존재하는
우리의 설날인 것입니다!
벗님 여려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승목 이정록 배상
2016.02.06
- 승목 어록 98 -
한해에
두 신년아침을
맞이하는것은
우리의 홍복이다
하늘의 이치
자연순환의 이치를
고루 체득하여,
접목함은
우리인류의
지혜이고
우주속의
개채로서
누리는,
높은선상의
이치를 사유하는
자연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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