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임마 뭘봐 이시키~?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지
나무꾼이 훔쳐보다
이를들켰다네
하여
선녀가 편옥조각
잡아 던지니 나무꾼
된통 터진게야.
야임마~ 뭘봐 이시키 ~
나무꾼 선녀옷
지게 바작에 챙겨
줄행랑 치며 외친다.
선녀님은 이제부터
내색시 구먼유 ~ㅋ
- 승목 어록 41 -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밀고 당기는 유치한것이다.
- 승목 어록 42 -
사랑엔 방정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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