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정록 교수 서재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시인, 지율 이정록 시인이, 지친 벗님께 시의 고혹한 향기를 드립니다.

시인 이정록 교수 - 티스토리 자세히보기

축사, 겨레시단하늘 애국시 낭송회. 부처

시인 이정록 교수 2018. 8. 20. 15:52

 

 

 

 

 

 

 

 

 

 

 

 

 

 

 

 

 

 

축사, 겨래시단 하늘 애국시 낭송회 ... https://story.kakao.com/atm110611/GTBYn14yQJ0

 

-----------------

 

축사, 겨래시단 하늘 애국시 낭송회 부처

 

안녕하십니까

샘문학 회장 이정록입니다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겨래시단 하늘

창단식및 제 1회 애국시 낭송 행사를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시단 대표이신 성재경 민족시인과 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관계자 여려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거듭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찾아주신 내빈여려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광복절 의미에 대해서는 말씀 안드려도

너무도 잘들 아시기에 거두절미할까 합니다.

다만, 순국선열들의 피눈물나는 투쟁으로

조국이 광복되고 나라의 주권을 되찾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는 "나는 한국인이다"

"나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한사람이다"

라는 이 한마디를 만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자긍스러운 일인지 절대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을 있게해준 수많은 분들을 절대로 잊지

않았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빛을 되찾은 날이 어떤 날인지를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이 기쁜 날은 맞이하여 성재경시인을 대표로한

"겨래시단 하늘"이 이 뜾깊은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창단식"을 갖습니다.

지금부터 오래시간을 거슬러올라가서 매달

한 번씩 아우내장터에서는 "대한독립 만세"

라는 함성이 들리고 있습니다.

바로 성재경 시인의 함성입니다.

독립 삼남매인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의사들을

기리고 잊지 않기 위해 수많은 시들을 쓰고

계십니다.

누가 저 열정을 당하겠습니까?

누가 저. 함성을 멈출 수 있겠습니까?

정말 누구도 해낼 수 없는 큰 뜻을 펼치시는

겨내시단 대표 성재경시인께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꿈과 소망이 있는 겨래시단 하늘의 가슴 속에서 아리랑처럼 흘러나오는 우리의 역사 속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진정한 애국혼을

기리고 닮아가기 위해 오늘도 큰 함성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있는 우리는 뭉쳐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겨레시단 하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 8. 15

 

샘문학 회장 이정록 배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야기  (0) 2018.09.11
반딧불이 전사  (0) 2018.08.21
바닷가, 그 사랑으로  (0) 2018.08.12
혼술  (0) 2018.08.06
바다와 어부  (0)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