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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말씀(시힐링디너콘서트)

시인 이정록 교수 2017. 4. 3. 11:27

 

 

 

 

 

 

 

 

 

 

 

 

 

 

 

 

 

 

 

 

 

 

 

- 축하의 말씀 -

 

    이정록

 

시인들의샘문학

제6회 "시힐링디너콘서트"가 4월1일(토)

인사동 시가연에서 열렸습니다

 

제1부 "목련이 출렁거리니 시가 되다" 라는

주제와 제2부 "향낭 메달고 아장아장 걸어오는

인사동"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치뤄졌습니다

 

총괄이사인 신재미 시인의 사회로

회장인 본인의 개회선언, 인사말과 sns 시 문학 강연, 천상병 문학제 운영 위원장이신 김원식 회장의 축사와

고려대 시창작학과 김순진 교수님에 축사및

시 이론 강의와 행사 운영이사인 신다회 시인의

1.2부 시 낭송과 샘백자 민속 무용단에 판소리및 부채춤, 그리고 음악가 강다식님의 바이올린 서곡, 피아노,기타,하모니카 연주,

성악가 김에스더시인의 가곡 열창과

참가 시인님들의 릴레이 시 낭송, 시조시인 최희영님의 고시조 열창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시인과 독자 60여분에 열정적인 참여로

본 행사에 취지인 "시인들과 독자들에 만남"

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특별 했던점은 많은 독자분들이

참여 하셨고 유자 막걸리,율금 막걸리, 곱창요리 협찬과 찬조금 출연, 또 화분 등을 보내 오셨습니다

 

디너 콘서트에 특성답게 맛깔나는 요리와

식사와 애찬으로 목련이 출렁 거리니 시가 되버린 인사동에서 시인과 독자들의 호흡이

혼연일체가 되어 시와 음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선율을 타고 흘렀던 시간이었고

대 성황리에 6월달 행사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시인님, 독자여려분 감사드립니다

님 들의 열정과 성원에 마리 숙여 거듭

감사에 말씀 드리면 존경 한다는 말씀 올립니다

 

여려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시인들의샘문학 회장 이정록 -

 

http://www.naewaynews.com/wellplaza/site/mobile2/articleView.html?idxno=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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