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이는 봄 - 설래이는 봄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시인은 무심코 무의식 속에 구성진 노래 한소절 읊조린다 왜 일까? 왜 그럴까? 시인의 가슴 한켠에 봄은 와있는 것인가! 멀어져간 사랑에 대한 연민인 것인가! 새로운 사랑의 대한 애뜻함 일까! 가슴 설래이는 봄이 시인의 콧잔.. 시 2016.03.04
심춘 - 심 춘 - 시/작자 미상 하루 종일 봄을 찾아 다녀도 봄을 보지 못하고, 짚신이 다 닳도록 언덕위의 구름 따라 다녔네! 허탕치고 돌아와 우연히 매화나무 밑을 지나는데, 봄은 이미 매화가지 위에 한껏 와 있었네! - 尋春(심춘) - 盡日尋春不見春 (진일심춘불견춘) 芒.. 시 2016.03.03
뜨거운 날개짖 - 뜨거운 날개짖 - 가녀린 홍매화 가지 마디 마디 매듭지어 움을 틔우고, 초록의 여린 싹 날개를 펴고, 이내 여린 선홍빛 몽오리 터트린다, * 하여 첫 일성이 눈물이다 긴긴 생채기 아픔 이겨내고, 이내 뜨거운 눈물을 쏱는다! * 봄이 오는 새벽녘 붉은 여명이 떠오르고 여린 매화 따.. 시 2016.03.01
뜨거운 날개짖 - 뜨거운 날개짖 - 가녀린 홍매화 가지 마디 마디 매듭지어 움을 틔우고, 초록의 여린 싹 날개를 펴고, 이내 여린 선홍빛 몽오리 터트린다, * 하여 첫 일성이 눈물이다 긴긴 생채기 아픔 이겨내고, 이내 뜨거운 눈물을 쏱는다! * 봄이 오는 새벽녘 붉은 여명이 떠오르고 여린 매화 따.. 시 2016.03.01
영춘화 사랑 - 영춘화 사랑 - 첫눈에 둘은 마음이 맞아 백년해로를 언약 했지요! 우왕과 도산녀 가슴시린 뜨거운 사랑은 하늘끝 닿았지! 어느날 임을 떠나보낸 그녀, 오매불망 임떠난 길 바라보며 매일 밤낮으로 그리운 정안수 띄워 기도를 하였지요! 그러나 달따러 가신 무정한님, 연서 한장 .. 시 2016.02.28
길 잃은 매화 - 길 잃은 매화 - 가녀린 매화가 길을 잃었다 사랑 찿아가는 길목에서, * 봄이오는 길목 사랑을 기다리다 길을 잃었다, 사랑 했던 기억의 표석을 잃었다! * 볼을 스치는 봄바람아, 볼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아, * 목이 마른 가녀린 매화, 사랑샘의 목축이려 여린잎 파르르 떨고 있잖니? .. 시 2016.02.25
봄이 오는 길목 - 봄이 오는 길목 - 붐비의 이네 맺쳤던 눈물이 녹아 흐르고 서성이다 기다리다 그렇게 또 울먹인다! * 버들과 들풀은 봄비의 눈물을 길어 올려 움을 틔운다!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꽃몽오리를 보았고 당신을 보았으며 가슴시린 그리움도 보았다! * 삭풍한설 된서리 풍운을 어찌 .. 시 2016.02.22
여기까지 잘오셨습니다 - 여기까지 잘오셨습니다 - 그대와 나 수많은 고난과 위태로움을 건너고 넘어 지금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 살아서 잘 오셨습니다!? * 유난히 힘든일이 위태로움이 많았던 인생길, * 아무도 우리말엔 관심이 없어 보이고 도무지 해결할 길도 안보이는것 같던 나날들, * 하지만 결.. 시 2016.02.21
그대는 매화향 - 그대는 매화 향 - 수반위 매화 꽃 향기는 죽었다, 꽃은 살았다! 겨울 바람은 바람인 게지! 시/정숙영 2016.02.16 - 댓시 - 여느 매화가 그리 향기가 없을까? 마음이 저리고 저린다 가엽고 가여워서! 향기 없는 매화는 영혼이없는 매화 인갠가? 매화향 찬바람 허공속 숨소리 .. 시 2016.02.20
시고의 사랑 - 시공의 사랑 - 임이여 마실갈적 별따서 온다더니 * 이제껏 안오심은 어이된 변고시요! * 별주점 찿으시어 탁주한잔 치십니까? * 도화살 발동하니 주모 옷깃 더듬거려 * 젖가슴 구비돌아 은혜라도 하시는지!? * 아니심 은하계 웜홀지나 블랙홀 초대라도 받으셨소? * 이보오 선.. 시 2016.02.19
태동 - 태동 - 설산이여 깨어나라! 설화여 순백에 향기로 나목을 깨우거라! 동토속 꿈꾸는 생명들이여! 척박한 동토속 냉전에 차갑고 두터운 표피 시린 눈물 뜨겁게 흐를지니, 실개천 해동케 하여 강과 바다를 깨우거라! 나신의 두려움 저기 저만치 봄바람 불어오니 희망의 날개짓 힘차.. 시 2016.02.16
사랑 하렵니다 - 사랑 하렵니다 - 그대를 사무치게 사랑 하렵니다! * 처마끝 걸어둔 달덩이 만큼! * 저 은하 사파이어빛 샛별 만큼! * 미치도록 사랑 하렵니다! *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사랑! * 루비빛 아우라 처럼 조교적 사랑! * 수리부엉이 외로워 서리꽃 치는 겨울밤 * 가슴속 용광로 불사르는 뜨.. 시 2016.02.15
봄은 또 그렇게 - 봄은 또 그렇게 - 그렇게 봄비는 내리고 인고의 세월을 겨워낸 산야는 또 그렇게 움을 틔우고 싹을 틔우고 꽃망울을 터트린다 봄은 또 그렇게 오는 것이다! 내가슴속 봄날이 당신의 봄날이 우리들의 봄날이, 새롭게 시작하는 자연의 순환은 또 그렇게 우리들 가슴에 희망을 안긴.. 시 2016.02.13
선경향 죽로화주 - 선경향 죽로화주 - 신령스런 영기, 푸른영혼들의 삶, 출렁이는 대숲! * 이슬꽃, 그렁 그렁 대롱거리는 고독, 서쪽새 외로움 구슬프다! * 대숲 우듬지 누운 달, 영롱한 이슬 달물 축이고 * 대숲 정령들 전설의 신비의식 이슬꽃 피워 낸다! * 숲안개, 몽실몽실 신비스런 구운몽 흐르고 .. 시 2016.02.09
두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 두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 우리는 일년에 두번의 새해를 맞습니다! * 한번은 양력의 새해요 또 한번은 음력의 새해이다 우리는 서양과 동양을 경험을 합니다! * 음양은 한 우주안에 있을 뿐인데 우리는 음과 양을 둘로 나누는 잘못된 편견과 집착을 갔습니다! * 양력이든 음력.. 시 2016.02.07
입춘 - 입춘 -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 따스한 봄날을 알리는 입춘이니 벗님 가정의 봄햇살 웃음 가득하시고 만복이 들어오고 건강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승목 이정록 배상 2016.02.04 Phito by Artemis 시 2016.02.04
입춘 - 입춘 - 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 따스한 봄날을 알리는 입춘이니 벗님 가정의 봄햇살 웃음 가득하시고 만복이 들어오고 건강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승목 이정록 배상 2016.02.04 Phito by Artemis 시 2016.02.04
참사랑 - 참사랑 -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여자는 없다. * 서로모자라는 부분을 둘이 함께 채워가는 것, * 그래서 만들어지는 좋은 사랑이 있을 뿐, * 그것이 참사랑 인것을..!! 시/승목 이정록 2016.02.03 Photo by Artemis ( 3D Media Art Content ) 시 2016.02.03
마법의 거울 - 마법의 거울 - 마법의 거울을 본다! 투영된 내 자화상 나를 보고있다! 째려본다 웃어도본다 찡그려도본다! 마주보고 웃는다 인사도 하고 격려도한다! 그런데 어라! 에그머니~ 왜! 갑자기 그사람 모습이 보이지!? 하하하~ 내가 그사람 가슴속의 있네! 그 사람도 정말 나를 사랑하나.. 시 2016.02.02
마법의 거울 - 마법의 거울 - 마법의 거울을 본다! 투영된 내 자화상 나를 보고있다! 째려본다 웃어도본다 찡그려도본다! 마주보고 웃는다 인사도 하고 격려도한다! 그런데 어라! 에그머니~ 왜! 갑자기 그사람 모습이 보이지!? 하하하~ 내가 그사람 가슴속의 있네! 그 사람도 정말 나를 사랑하나.. 시 2016.02.02
마법의 거울 - 마법의 거울 - 마법의 거울을 본다! 투영된 내 자화상 나를 보고있다! 째려본다 웃어도본다 찡그려도본다! 마주보고 웃는다 인사도 하고 격려도한다! 그런데 어라! 에그머니~ 왜! 갑자기 그사람 모습이 보이지!? 하하하~ 내가 그사람 가슴속의 있네! 그 사람도 정말 나를 사랑하나.. 시 2016.02.02
흐르는 역마살 - 흐르는 역마살 - 나그네 쫓던 세월 멈추고 잠시 닻을 내린다! * 흐르던 역마살 객긴지 해학인지 천하 두루 관조하는 날개짓! * 아귀밥상들 잠시 드려다보니 허허 ! * 일생동안 딱맞춰 살다 손 털면 오욕칠정 끈어내고 * 저 시공속 우주 시간의 경계 넘어 영원한 안식처로, * 그.. 시 2016.01.31
붉은 드래스 💋�- 붉은 드래스 -💋� 하늘높이 빛나는 태양아 내 드래스 아름답게 빛나니? 낮에는 그대가 있어 눈부시게 빛날수 있었다네! * 은하계속 빛나는 샛별아 내 드래스 눈부시게 반짝이니? 밤에는 그대가 있어 난 아름답게 반짝일수 있었다네! * 하늘높이 두둥실 떠가는 구름아 내 드.. 시 2016.01.22
꿈속의 사랑 - 꿈속의 사랑 - 설화 소롯이 피어난 꿈길따라 사슴은 길을 나섰다 목마른 사슴 고독한 사유의 여행길, 희미한 추억의 연못을 찿아 꿈길을 헤메이고, 그시절 걸었던 숲길 추억의 잔상과 조각난 표석을 따라서, 하얀 은빛 안개, 가슴시린 추억을 부르고 앙상한 나목들 욱한 외로움을.. 시 2016.01.19
임위한 둥지 🌹�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은 모처럼 시조를 올려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임 위한 둥지 - 곤륜산 도원정 누각에 걸린달을 * 당기고 걸터앉아 거문고 튕기우니 * 애끓는 선율에 구름도 쉬어가네 *** 은빛 안개 옥수계림 감고 돌고 * 꿈꾸는 바람결에 천년송학 춤을 .. 시 2016.01.10
현자가 말하길 - 현자(賢者)가 말하길 - 길은 걸어 가봐야 길을 알게 되고 산은 올라 가봐야 험한 줄 알게 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그 .. 시 2016.01.07
신의 날개 뒤어라 - 신의 날개 되어라 - 눈보라 세상을 향한 하얀 한풀이 끝이없고, 먼동이 은꽃날개 사이로 틈을 찿는다, 은빛 광야! * 바스라진 눈보라, 은꽃 펼쳐지고 거기 날개가 있다, 하얀다, 분칠한 광대처럼! * 모든것의 경계가 지워진 눈쌓인 들판! * 끝없는 설원에 비애! * 소달구지 따라 구.. 시 2016.01.06
먼동속 그대 환상 - 먼동속 그대 환상 - 슬프고 고단한 은하, 푸른 유성우 내려 샛강되어 흐르고 * 가슴속 질곡의 강물이 되고 푸른 추억을, 고독을 부른다! * 달빛 그리움 심연속 강물 윤슬* 되어 부셔지고, 고요는 피어 오르고 * 처연한 달밤, 붉은달빛 아우라, 외로운 비밀의식에 그림자 누워 일렁이.. 시 2016.01.05
이름없는 꽃 - 이름없는 꽃 - 가냘픈 진통끝 꽃망울! 세상을 향한 향긋한 날개짓! 그꽃의 화사한 몸짓과 농염한 향취 미소향 흘리는 이름없는 꽃! 겨울 뒤편 !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그대 뜰에서 난 벌써 예쁜꽃으로 피어 났습니다! 이름없는 꽃이라도 좋으니 그대 뜰에서 피어나는 한송이 꽃이 .. 시 2016.01.03
그 길을 걷는다 - 그길을 걷는다 -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 본다! 걷다보면 불필요한 상념은 떨어져 나가고 누곤가에게 그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얻게 된다! 하여 그답은 자신 스스로 구하는것이 돌파구의 실마리가 된다! - 승목 어록 19 - 인생이란 항상 장벽의 연속이다! 그장벽을 넘.. 시 2016.01.03